2012년 6월 1일.
홍대에 자리잡고있는 라면보다 맛있는 회사 '이프유원트'의 FC사업부가 '비밤K'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첫 걸음을 뗏습니다.
총인원 8명, 평균 연령 30세의 젊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비밤K'는 상생, 창의, 브랜드, 시스템을 원칙으로 삼아 새로운 형태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려 합니다.
'비 밤(Bee Balm)'은 '레몬 밤'의 애칭 입니다. 레몬 향기가 가득한 레몬 밤은 그 향이 달고 진하여 언제나 벌이 몰려들기에 '비 밤'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저희 '비밤K'도 레몬 밤 처럼 달고 진한 향이 묻어나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드는 그런 회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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