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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올찬도시락/망원점 이야기

[올찬도시락]단체도시락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도..날씨가 춥죠...라고 글을 쓴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날씨가 춥죠...?!

 

올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이글을 읽고 계신 ★YOU★  감기는 안걸리고 계시나요~?!

 

저희 올찬은 청계점이 오픈을 하고 이제야 한템포 쉬어가는 듯합니다.

 

오늘은 청계점 오픈을 서포트한 망원점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12월의 마지막을 달려가는 즈음의 이야기라고나..할까요...?

 

우야둥둥~~

 

망원점 관련 첫 포스팅!!!

 

둑흔~둑흔~ ^/////^

 

 

올찬도시락은 각 매장이 개별적으로 아주 잘 운영이 되지만,

 

20개가 넘는 단체ㆍ맞춤 도시락은 망원주문형매장에서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청계점 오픈 마케팅으로 하게된 단체도시락을 망원점에서 서포트 했답니다!!^^

 

 

일단 신비주의에 파묻혀있던 망원점을 아주~ 사알짝! 공개합니다!

 

 

 

 

요리~요리~ 넓은 공간에 大사이즈의 특선도시락을 샤샤샤샥~ 펼쳐놓고,

 

깃쫄~깃쫄~ 괴기반찬들과~  싱그러운 채소들~이 어우려져 1차적으로 담깁니다!!훗훗..

 

 

 

 

 

메인을 빛내주기위한 반찬들이 다 담겼다면~!

 

그 다음엔 따뜻한 밥과 따뜻한 메인반찬이 담기겠죠.....?

 

청계점에 오픈마케팅으로 진행된 특선 메뉴는 고기계의 절대강자! 양대산맥!

 

/제육볶음과 불고기/

 

음훗~윤기가 좌르를~~~~군침이 츄르릅~~^^

 

 

 

 

 

다 담아내면 식지않게 뚜껑을 빛의 속도로 샤샤샥!=3==3333 닫고,

 

띠지까지 둘러줍니다...!^^

 

아~ 빛이 나고 멋지네요!

 

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띠지 처리까지 한 도시락을 네다섯개로 나눠 봉투에 담아냅니다!!

 

그리고 헷갈리지 않게 고객님 성함과 수량, 그리고 간단한 코멘트를 적은 종이를 함께 동봉하죠!

 

(올찬과 첫 데이트(?)를 하는 고객님께 쑥스러운 고백아닌 고백을 했더랬죠^^*)

 

 

 

 

나눠담은 봉투를 또 안전한 이동을 위한 박스에 재포장을 합니다!!!

 

단정하고~ 가지런하게~고객님의 밥상위에 전달 합니다!^^

 

(이렇게 4~6개 박스에 5일에 걸쳐 했답니다......!)

 

 

 

 

(음...이번 포스팅은 좋은 사진을 더 많이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네요...ㅠ 망원점에서 전직원들이 너무 바삐 움직이기에 방해될까 소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네요! 다음엔 이글을 읽는 ★YOU★를 위해서 파파라치 정신을 갖고 양과질을 모두 갖추는 포스팅에 재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