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도시락을 넘어. 비밤코리아가 경험한 첫번째 케이터링 이야기

비밤코리아가 운영하는 올찬도시락에는 단체도시락 주문들이 자주 들어옵니다.

헌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다름 아닌 특별한 모임에 이용될 케이터링에 대한 주문이었죠.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된 '코멘트데이'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3500인분의 간식을 저희 비밤코리아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코멘트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대학생들에게 전수하는 인재육성·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10년 멘토 100명과 멘티 800명으로 시작한 코멘트데이 행사는 4년 만에 멘토 400명과 멘티 3200여 명으로 규모가 커지고,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다고하네요.

 

이런 중요한 행사에 저희 비밤코리아가 선택됐다니, 저희의 인지도가 나날이 올라가고 있는 것이겠죠? 

 

2013 코멘트데이에 제공한 간식세트입니다

 

 

이번 코멘트데이에 저희가 제공한 간식세트입니다. 저희는 그동안 도시락을 주력으로 판매하다가 칸식 케이터링을 처음하게 되어 간식 구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마침내 가장 적절한 구성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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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합니다. 3500개는 좀 많더군요 ㅠ

 

 

약속한 기한을 지키기 위해 비밤코리아의 모든 직원들이 총동원되어 열심히 간식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준비한 덕에 생각보다는 빠르게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박스에 하나하나 차곡차곡 담습니다

 

 

비밤코리아가 운영하는 올찬도시락은 일반적인 도시락 뿐만 아니라 단체도시락도 소화 가능하며, 이제는 도시락뿐만이 아닌 각종행사에 필요한 케이터링 주문들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들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문들을 소화해오면서 초짜기업인 저희도 많은 경험치를 축적하고 있는 중이지요.

 

 

맛있겠죠? ㅋㅋ

 

 

각종 케이터링과 단체도시락. 비밤코리아 올찬도시락은 언제나 준비되어있습니다. 한번 맡겨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