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맹사업이야기4]프랜차이즈사업의 업무 설정을 위한 워크샵에 참여하다 경영지원, R&D연구소, 영업지원, 마케팅, 시설, 외식사업 등 6개 부서의 인원을 선발한 FC사업본부는 각 부서의 인원들에게 FC사업본부의 전략을 공유하고 업무에 대한 이해와 분장을 위해 4일에 걸쳐 워크샵을 진행하게 됩니다. 워크샵을 떠나기 전 FC사업본부의 사명을 공개하게 되는데, 이것은 TFT에서 미리 결정된 사안이었습니다. FC사업본부는 ‘비밤K’(Bee Balm K)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며 비밤K라는 프랜차이즈 회사의 공식적인 첫 행보는 바로 이 워크샵이 되었죠. 이 워크샵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의 상당 수가 브레인 스토밍에 할애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직 각 프랜차이즈 사업 업무에 대한 세부적인 업무 계획 수립 및 목표를 정하기 위해 비밤K의 모든 인원이 자신의 생각을 꺼내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