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벚꽃축제

[여의도도시락]여의도벚꽃놀이! 벚꽃축제에 어서오세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거리는게 정말이지 봄이 왔네요.여의도수제도시락, 여의도맛집도시락,여의도 벚꽃놀이도시락, 한강벚꽃놀이 여의도는 곳곳에 피어난 벚꽃을 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불과 한달전에는 바람이 쌀쌀해서 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고작 한달 사이에 거리 풍경이 많이 변했네요. 요즘은 벚꽃구경을 하면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여의도 공원이나 윤중로 근처로 도시락 배달을 시키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네요. 직장인들도 점심시간에 부서단위로 도시락을 주문해서 공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벚꽃구경하기 제일 좋은 코스는 아래 코스라고 보는데, 먼저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나온다음, 인도를 따라서 출구방향 그대로 쭉 직진하다가.. 더보기
여의도 벚꽃축제 가야죠? 올찬의 특별한 도시락과 함께하세요 기상청의 예보와는 다르게 벚꽃이 좀 늦게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5일 정도에 만개할거라던 여의도 벚꽃들은 이번주 주말인 21일 즈음에 만개할 것 같다는 예상이 들리네요. 기상청에 따르면 여의도의 벚꽃들은 15일에 개화하기 시작해서 다음주 21일에서 22일에 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해에 비하면 5일정도 늦게 개화하는 것이죠. 해마다 이맘때쯤 여의도 일대엔 벚꽃들이 일제히 개화해서 장관을 이루곤 하죠. 그 광경을 보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여의도를 찾곤합니다.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는 자가용보다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고 합니다. 벚꽃 축제를 위해 여의도 일대에 교통통제가 되기 때문이죠. 때문에 5호선 여의나루역과 여의도역, 9호선 여의도역, 국회의사당역, 샛강역으.. 더보기
따뜻한 봄. 벚꽃놀이 안가실거에요? 아직 좀 쌀쌀한 편이긴 하지만, 햇볕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만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벚꽃이 활짝핀 공원에 놀러가는 것이겠지요? 매년 여의도에서 열리는 벚꽃놀이 말이에요 ㅋ 기상청은 4월 9일 즈음 부터 여의도에 벚꽃이 피기 시작해 15일 정도면 모든 벚꽃이 활짝피어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작년 보다 약 8일 정도 일찍 피는 것이라고 설명하네요. 이웃나라 일본도 벚꽃이 만개하는 것을 기다리긴 마찬가지 입니다. '아사히맥주'로 유명한 일본 주류업체 아사히 그룹 홀딩스가 최근 꽃놀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올해 꽃놀이에 "꼭 가겠다", "갈 생각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4년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지난주 도쿄.. 더보기